[뉴스핌=이연춘 기자] CJ그룹이 고객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신개념 통합 기부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리틀드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주요 계열사가 대대적으로 참여하고, 온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고객 접점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의 시스템화에 주력했다는 것이 CJ의 설명이다.

이번 리틀드림 캠페인은 CJ그룹 전방위적으로 통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되 각 계열사가 자신의 사업 특성에 맞는 테마를 정해 소외아동을 지원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무조건적인 기부가 아닌 고객의 관심사와 구매 성향에 맞는 기부테마를 제안해 보다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CJ는 고객들의 편리한 기부를 위해 해당 오프라인 전 매장에 바코드와 QR코드 모금함을 설치했다. 또한 제품 구매 시 고객이 기부 의사를 밝히면 상품처럼 선택해 함께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역은 영수증에 상세히 표시되며 현금,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CJ원포인트로도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 역시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면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만의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CSV모델을 구현하겠다”며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 아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의 시스템화에 집중했다. 향후 전 계열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