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대한전선이 중동 및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 20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75원(3.04%) 오른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날 중동 및 카자흐스탄에서 총 4200만달러(약 445억6200만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중동에서는 쿠웨이트 전력청이 발주한 샤다디야 지역의 변전소 공사를 3200만달러에, UAE 두바이 수전력청이 발준한 두바이 지역 송전로 확장을 위한 공사를 600만달러에 각각 수주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화력발전소용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으로 약 400만달러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