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자사 서비스조직 ‘코디’ 시스템을 활용하여 환경성질환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일회성 기부나 단순 봉사 차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격에 맞고 소외계층에 대한 특화된 개별 맞춤식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사회적 책임(CSR) 모델로 기대된다.

코웨이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대표 이일하, www.gni.kr)와 환경성질환 어린이 건강지원사업인 ‘한뼘 사랑’ 협약식을 14일 서울 청파동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가졌다.
이번 한뼘 사랑은 ‘가장 코웨이다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보자는 회사의 각오에서 출발했다. 업계 1위 생활환경기업으로서 자사의 제품과 시스템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한뼘 사랑’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향후 한뼘 사랑은 코웨이의 핵심 비즈니스인 물과 연계한 기존의 ‘캄보디아 우물파기’와 ‘유구천 가꾸기’, 임직원과 렌탈 고객이 참여하는 국내최초 정기 소액기부 프로그램 ‘Rent For Help’와 더불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에 자원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환경성질환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뼘 사랑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