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중장년들의 고급차로만 인식되던 벤츠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B-Class 출시에 이어 올해 더 뉴 A-Class 출시 등 벤츠의 다이내믹하고 감각적인 컴팩트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고 나선 탓이다.
15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20~30대 사이에서는 더 뉴 A-Class가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
올해 8월 말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벤츠 더 뉴 A-Class는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결합된 벤츠의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차량이다.
벤츠 컴팩트 세그먼트 중에서도 더 뉴 A-Class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호하는 운전자 중심의 스포티한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싱글이나 젊은 커플들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디터 제체 벤츠 카 그룹 회장은 “더 뉴 A-Class의 ‘A’는 공격(Attack)을 의미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하고 프리미엄한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더 뉴 A-Class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A-Class 출시 이후 젊은 층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컴팩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벤츠의 새로운 컴팩트카 더 뉴 A-Class에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디자인 언어인 스포티하면서도 볼륨감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다.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이상적인 조합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만족시키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컴팩트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장치들이 더해져 이전까지의 컴팩트카와 차별화된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카로 탄생했다.

벤츠 더 뉴 A-Class에는 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분사 터보 차저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ECO Start/Stop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18.0km/l(복합연비)의 높은 연료 효율성 및 107g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현했다. 또, 최고 출력 136hp와 최대 토크 30.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0→100km/h를 9.3초에 주파한다.
더 뉴 A-Class는 개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층의 성향에 맞춰 더 뉴 A 200 CDI, 더 뉴 A 200 CDI Style, 더 뉴 A 200 CDI Night 총3가지의 각기 다른 버전을 제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더 뉴 A 200 CDI 모델 3490만원, 더 뉴 A 200 CDI Style 모델 3860만원, 더 뉴 A 200 CDI Night 모델 435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더 뉴 A-Class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진정한 프리미엄 컴팩트 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이내미즘을 구현하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컴팩트 모델로 젊은 감각의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트젊은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6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젊은 층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울트라 코리아 2013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벤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또한, 공식 후원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여 울트라 코리아 2013 티켓을 제공했으며, 더 뉴 A-Class전시 및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를 운영, 젊은 고객층과 뜨거운 열기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10월에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젊은이들을 직접 찾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다이내믹한 프리미엄 컴팩트 카 더 뉴 A-Class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A-Class City Attack 이벤트를 개최했다.
A-Class City Attack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SK텔레콤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개최됐다. 더 뉴 A-Class의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와 SK텔레콤의 초고속 LTE-A를 결합한 LTE-A-Class로 랩핑된 더 뉴 A-Class 차량 20여 대를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홍대 일대에서 운영했다.
아울러 젊은 팬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지난 2012년 5월 M-Class 국내 런칭과 함께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젊은층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와 제품 등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서 젊은층이 선호하는 컨텐츠에 대한 조사를 한 후 이에 맞춰서 그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현재, 벤츠 공식 페이스북은 약 23만명의 팬을 확보했다.
차량 관리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벤츠는 컴팩트 세그먼트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로운 AS 프로그램 '컴팩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컴팩트 패키지' 는 컴팩트카 잠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에서 제공하던 항목 중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항목을 분리하여 상품으로 구성, 별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컴팩트 패키지의 도입으로 인해 더 많은 젊은 고객층이 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카를 한층 매력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팩트 패키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차량인 A-Class, B-Class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경제적인 가격의 서비스 쿠폰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정상가보다 약 45만원 할인된 가격인 99만원(부가세 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컴팩트 패키지 쿠폰북은 차량 최초등록일로부터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