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차 3인방의 주가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다소 해소되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6000원, 2.47%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2.91%, 1.65% 오르고 있다.
메릴린치, 모간서울, 맥쿼리 등 외국계 창구로부터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가 전날(현지 시각)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양적완화(QE) 규모를 축소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경기 부양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