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오로라월드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02억원으로 사상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7.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도 868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원인을 오로라 관계자는 "글로벌 히트캐릭터로 자리잡은 ‘유후와 친구들’ 등 캐릭터완구의 판매가 늘어난 한편 시장별 맞춤형 캐릭터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가 성장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로라월드는 1981년 창업 이래 캐릭터완구기업으로 유럽시장 공략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오로라의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이 KBS에서 방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