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는 ‘보험상품을 어디서 가입하든, 믿고 살 수 있게 규격화 돼야한다’는 철학을 담아 마트 계산대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진열대에서 성별과 나이에 맞는 보험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후 ZERO웹사이트 또는 ZERO상담센터에서 보험 상품 박스 안에 들어있는 보험선불권을 사용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현대라이프 ZERO 어린이보험 405’와 ‘현대라이프 ZERO 사고보험 505’ 이다. 두 상품 모두 5년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3~9만원대의 보험료를 한번만 결제하면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5년 동안 보장받는다.
현대라이프는 이마트와 제휴해 서울, 경기지역 이마트 5개 지점(가양, 자양, 용산, 월계, 죽전)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는 서울, 경기지역 이마트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마트에서 고객이 직접 구매하는 보험상품은 지금까지 보험업계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채널에 대한 시도”라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