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점포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사 고객들에게 안내문을 보내는 등 전통시장 홍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최근 용인시 처인구와 기흥구 등 용인 중앙시장 주변에 거주하는 백화점 고객 1만2000 여명에게 이번 주말(11월 16일 ~ 17일)에 열리는 ‘용인 중앙시장 가을 대축제’ 안내문을 발송했다.
개점 83주년 기념 행사 DM과 함께 동봉된 이번 안내문에는 용인 중앙시장 가을 대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행사 안내와 사은품 교환권이 함께 동봉됐다.
경기점은 지난 달 29일, 용인시, 용인 중앙시장과 상생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경기점은 DM 발송 이외에도‘용인 중앙시장 가을 대축제’의 흥을 더하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지원한다.
축제 기간에 아예 현장에 신세계백화점 부스를 열고, 10여 명의 직원을 상주시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존성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은 "앞으로도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백화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장 상인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