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연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복지비 증가로 인한 절세 상품의 감소와 더불어 시장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이 되기 전 미리미리 절세 상품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 초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금융자산 보유자들의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달라진 연금 저축 계좌는 연금 저축 계좌 내에서 여러 종류의 펀드에 동시에 가입해서 분산 투자할 수 있으며 연간 18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또한 연금저축 납입액 중 4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금수령 시기까지 과세가 이연되는 효과가 있고 중간에 급한 돈이 필요할 경우에는 계약해지 없이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의 경우 여유자금을 운용할 때 연금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는 평가다.
하이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하이 스마일연금 증권 전환형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서 주식형과 주식혼합형, 채권형 및 국공채형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공격적인 연금 운용을 원할 경우 주식형이나 주식혼합형으로 가입하면 되고 안정적인 연금 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채권형이나 국공채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투자기간 중 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펀드간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따라 운용방식을 달리 가져갈 수 있어 시장대응에 유리하다.
운용전략은 주식형은 저평가 대형 우량주 중심의 주식에 60%이상을 투자하여 안정적 수익률 확보에 주력하고 채권형은 저평가 회사채 중 자체 위험관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종목에만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공채형은 신용위험이 적은 국공채 위주로 투자하여 펀드의 변동성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연금펀드의 특징이 장기투자임을 감안한다면 하이 스마일연금 증권 전환형 투자신탁의 주식형 장기성과가 우수함(5년 106.98%, 기준일: 2013년 11월 12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같은 성과의 요인은 이 펀드를 운용하는 하이자산운용의 독특한 운용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하이자산운용은 지나친 업종 배분 전략을 지양하고 5명의 섹터 매니저가 공동 운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하이자산운용 이석원 본부장은 "섹터를 크게 IT, 내수, 산업재, 소재, 금융ㆍ유틸리티 5가지로 나눠 큰 섹터 비중은 중립적으로 유지해 지나친 업종 배분 전략을 지양하고 있다"면서 "5명의 섹터매니저가 공동운용을 하고 있어 단독 매니저 펀드에 비해 리스크 분산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고상현 과장은 “연금저축 투자대상을 고려할 때는 투자대상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5년 이상 투자하는 장기성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하이 스마일연금 증권 전환형 펀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