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미국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의 급격한 유출 및 유입이 반복되면서 무엇보다도 단기 급등락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 상황이다.
변동성 확대상황에서 주식에 직접 투자할 경우 공포감으로 인해 저점에서 매도할 확률이 높고 신용 등의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로 손실 폭이 더 확대될 수 있다.
최근 증시가 보여준 변동성은 간접투자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있다. 펀드의 경우 한번에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잘못된 종목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적립식 상품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을 한번 더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 2007년 적립식 펀드의 규모가 크게 증가한 이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환매가 지속됨에 따라 적립식 펀드의 규모 또한 감소 하였지만 최근 위험 회피가 주식시장의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대부분의 주식형 펀드는 적립식 위주의 투자가 나타나고 있다.
주가 하락 시 적립식에 가입하여 지수가 가입 수준으로 회복할 경우 거치식 상품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주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적립식에 투자하면 동일한 종목에 대한 편입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매입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주가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경우에 조금만 상승하더라도 손실 폭을 상당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증권의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 (이하 ”현대 현대그룹플러스펀드”)"는 범현대그룹주들의 실적 회복 가능성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노리는 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 종목과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등 범현대그룹관련 종목이다.
다만 수출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있으나 최근 원화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고 개별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다시 양호해지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09년 9월 14일 운용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수익률을 보이며 국내 주식형 펀드들 가운데 돋보이는 운용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3년에 들어서도 국내주식형 펀드들의 수익률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추세를 이어가는 반면, 동 펀드의 경우 코스피 지수대비로도 높은 수익률 유지하고 있다.
설정 이래 탁월한 수익률로 펀드 판매사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으며, 대다수 은행권과 증권사들의 판매상품 리스트에 오름에 따라 수탁고는 출범 후 현재 2,260여억원을 돌파하고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타 그룹주 펀드에 비해 업종 분산이 뛰어난 점도 현대그룹주만의 특징이다. 자동차(현대,기아차), 소재/부품(모비스,만도), 철강/금속(현대제철), 운송(현대상선), 조선(현대중공업), 금융 및 보험(현대증권,현대해상), 도소매(현대백화점)와 반도체(하이닉스), 건설(현대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경쟁력 우수 기업들이 고루 포진하고 있어 포트폴리오의 운용 안정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현대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쟁환경 및 대외변수에 의한 경쟁력 변화 분석을 토대로 만든 현대그룹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바탕으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 및 기타 문의사항은 현대증권 전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