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이수근 분량을 통편집한 채 방송됐다. 이수근은 최근 연예인 스포츠도박 사건과 연루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화요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수근의 단독 컷을 볼 수 없었다. 이수근이 나오는 장면은 단체 컷이 유일했으며, 그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나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0일 스포츠도박 사건에 연루된 이수근은 자신이 출연 중인 방송의 자진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11일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이미 녹화가 끝난 12일 방송분은 이수근 출연 분량을 통편집해 방송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앞선 공식발표 대로 ‘우리동네 예체능’ 이수근의 분량이 통편집돼 전파를 탄 가운데,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1박2일’ 이수근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다음주 방영분에 대해 “이수근이 손가락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관계로 자연스러운 하차 수순을 밟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