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3분기 외형과 이익 성장을 고루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코스맥스의 3분기 매출액은 917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폭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광저우, 인도네시아 등 신규 공장 투입 비용에도 국내 부문이 신제품 및 홈쇼핑 효과로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다음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21.6%, 21.7% 증가한 4592억, 379억원을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KB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나 장단기 성장성에 주목할 만하다고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