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이사 오동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등재 권고 판정을 받은 한국의 ‘김장문화’ 후원에 나선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지난해부터 한국의 전통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2012년 5월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김수영유기장과 협업하여 유기 티스푼이 포함된 커피잔 세트를 출시했다.
올해 5월에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한국문화유산 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전통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들을미디어를 통해 조명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후원하기 위해 김장문화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를 담은 <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영문도서 제작 및 발행을 지원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최예람 PR 매니저는“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김장문화가 가진 사회적,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김장문화가 전 세계인들의 무형유산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올해 연말에는 덴마크에 위치한 로얄 코펜하겐 매장에도 <Kimjang:Making and Sharing Kimchi>영문책자를 비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