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과 다솜이 우연을 넘어선 인연에 깜짝 놀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6회에서는 극단에서 쫓겨난 공들임(다솜)이 재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들임은 뮤지컬 연출자 한태경(김형준)의 눈에 들기 위해 잡일을 도맡아 했다. 이어 대학로 일대에 포스터를 붙이는 일을 하기 위해 나섰지만, 시비를 거는 불량배들을 만나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그런데 이때 마침 극단에 가고 있던 박현우(백성현)는 한 여성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보고 앞으로 나섰다. 현우는 당당하고 패기있게 불량배들에 맞섰지만, 허망하게 나가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본 들임은 두 팔을 휘젓는 등 길길이 날뛰며 저항해, 결국 스스로 불량배를 쫓아냈다. 들임은 자신을 위해 나서 준 남자를 일으키며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앞서 두 사람은 자전거 충돌사로고 좋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던 바 있다. 이후 극단을 찾은 현우가 들임이 청소하던 연습실에 들어왔다 넘어지며 묘한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우연과 필연을 넘어선 특별한 인연으로 보이는 들임과 현우의 관계가, 앞서 현우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던 공수임(황선희)과 얽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매주 월~금 오후 8시2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