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는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최근 판타지MMORPG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타>에 대한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11일부터 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스타>는 기존 판타지 게임과 차별화한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그래픽을 선보여 지난달 21일부터 정식서비스 시작했다. 정식서비스 뒤 분위기도 좋다. 연일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갱신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번 채널링 계약으로 네이버 이용자들도 네이버 아이디(ID)로 로그인만 하면 ‘네이버 게임’을 통해 <아스타>가 선사하는 ▲인스턴스 전장인 ‘격전’ ▲동일 직업간 대전인 ‘직업 투기장’ 을 통한 강화된 PvP(이용자간 대전) ▲혼자서도 여러 플레이어들과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는 ‘지역 협동 임무’와 ‘일일레이드’ 등 <아스타>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판타지 MMORPG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스타>는 RvR(지역간 대전)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솔로 플레이로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콘텐츠 등을 제공함으로써 MMORPG를 어렵게 느끼는 초보자나 <아스타>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가 제공하는 색다르고 차별화된 판타지 MMORPG의 진가를 ‘네이버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됨으로 이용자 접점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이용자는 물론 ‘네이버 게임’ 이용자들이 <아스타>의 묘미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첫 번째 업데이트 ‘조우(遭遇), First Contact’를 7일 사전 업데이트를 거쳐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50레벨 만렙상향, 최대 관심사인 RvR(지역간 대전)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