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토르:다크월드’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다크월드’는 지난 주말(8~10일) 전국 711개 관에서 65만 5484명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202만 1852명이다.
빅뱅 탑 주연의 영화 ‘동창생’은 같은 기간 42만6701명(누적 관객 68만9620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그래비티’는 24만4622명(누적 관객 270만6979명)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이어 16만7003명을 모은 ‘공범’이 4위를, 에단 호크 주연의 ‘더 퍼지’가 6만7934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토르:다크월드’는 ‘토르:천둥의 신’의 후속작이다. ‘어벤져스’의 뉴욕 전투 이후 아스가르드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에서 다크엘프의 무기인 에테르를 발견한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