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토니안(34, 안승호)이 이수근, 탁재훈에 이어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근 이수근, 탁재훈과 함께 토니안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안은 앞서 두 사람과 함께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휴대전화를 통해 해외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스포츠 경기의 승리팀을 골라 배팅하는 방식이며, 중간에 브로커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이수근, 탁재훈이 이같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 3월 방송인 김용만도 유사한 방식의 도박 혐의가 적발돼 사법 처리됐다.
검찰 측은 김용만 불법 도박 적발 당시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등 다수의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혐의를 포착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외에 다수의 연예인들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