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제주 참소라를 오는 20일까지 기존 가격 대비 17% 저렴한 980원(100g)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참소라는 제주 연안의 수심 15~30m 바닷속에서 채취한 것으로, 크기가 커 식감이 우수한 체장 길이 7cm 이상의 사이즈 상품을 선별해 준비됐다.
이마트는 서귀포 수협에 참소라를 저장할 수 있는 전용 계류장을 지난해부터 만들고 '해녀 → 수협 계류장 → 이마트' 3단계만 거치는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이마트는 11일 용산점에서 제주에서 올라온 해녀와 서귀포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촉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마트 이세우 수산 바이어는 "앞으로도 이마트의 물류망과 판로를 활용해 새로운 품목의 수산물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