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도 고용지표 호조에 막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신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는 미국발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지난주 주요8개 증권사가 추천한 13개 종목 중 시장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7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5개로 집계됐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SK C&C가 주간 6.09% 오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피대비로는 8.79% 올랐다. SK C&C는 3분기 영업이익이 598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모바일 결제사업 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돼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한세실업과 현대위아도 나란히 수익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세실업은 주간 4.96%, 시장대비 7.66% 상승하며 코스피 하락장 속 선전했다. 한세실업은 신규 바이어 확대 등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현대위아도 주간 4.46% 시장대비 7.66% 올랐으며 SK증권이 추천한 만도도 1.06%의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 삼성SDI는 중대형 전지 성장 기대감에 따른 주가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주간 8.26%내리며 부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서 삼성SDI를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삼성전자도 선진국 LTE 수요 및 이머징 시장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 증가 수혜를 기대했지만 주간 -6.00%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SK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추천한 대웅제약과 현대제철도 주간 5.22%, 5.06% 내렸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2.7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