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구조화채권 발행 루머가 꾸준하게 나오면서 장기물 금리를 끌어내렸다.
이에 채권 현물 금리에 비해 스왑 시장에서는 장기구간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또한 본드스왑이 눌리면서 증권 쪽에서 페이를 하고 싶어했지만 상대방을 찾지 못하면서 거래가 되지 못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1.5bp 내렸고 3년과 5년이 2.25bp, 4bp 떨어졌다. 10년은 5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아침부터 장기 쪽으로 오퍼 물량이 있었다. 15년 구간이 아웃라이트 거래는 힘들어서 10/15년으로 막아놓고 아웃라이트 리스크는 다른 구간으로 하는 거래가 외은을 중심으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계 2곳 정도가 이름이 거론되는데 다음 주에는 구조화 발행이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2/5년 스티프너 포지션에서 손절이 나오면서 5년 쪽이 눌린 것 같다"고 판단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에셋물량이 이어지며 다소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 구간에서 3~4bp 떨어지면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