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글로벌 경기모멘텀 지표들의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개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유럽 지역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형성되면서 전망치의 합리적인 하향 조정이 어느정도 진행 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역시 하향 조정 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최근 몇 주간에 비해 경기 모멘텀 측면의 부담은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헌 동양증권 연구원은 8일 "경기모멘텀 지표의 둔화는 이어졌으나 일부 선진국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며 "신흥 아시아 지역의 리스크 지표가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여전히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단기 금리 상승 이슈가 일단락 된 모습"이라며 "여전히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훼손될 만한 상황은 아닌 듯 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하지만 만약 예상치보다 우호적인 결과를 보일 경우 국내 증시 등의 유동성 흐름에는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