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골프존의 3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소폭 하회한 가운데 신사업 성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골프존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825억원, 영업익 20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 20% 늘었다"며 "하드웨어는 신제품 비전 교체판매 효과로 성장했지만 유통은 사업 초기 단계로 적자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유통부문은 2014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규모의 경제로 향후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내년 유통사업 흑자전환과 연습장(GDR) 사업 성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골프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2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