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태경화학이 드라이아이스의 수요 증가 수혜주라고 진단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태경화학은 1970년 설립된 탄산가스 제조업체로 액체 탄산가스 및 고체 탄산가스(드라이아이스)를 만든다"며 "국내 1위의 탄산가스 생산 기업으로 시장점유율은 30%"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드라이아이스의 수요가 증가하며 5년간 연평균 21.4%의 고성장을 이어왔다"며 "홈쇼핑 등의 택배 냉매용 수요 증가와 일본 지진 이후 수급 불균형에 의한 수출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태경화학이 2분기 기준 약 197억원의 순현금을 보유 중으로 배당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