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가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국채선물이 외국인의 순매도 확대 영향으로 밀리면서 손절 물량까지 가세한 영향이다.
다만 스왑 금리는 현물 금리에 비해 움직임의 폭이 덜했다. 또한 1년 이하 구간에서는 외국계은행을 중심으로 오퍼가 꾸준하게 나와 금리가 소폭 떨어졌다.
1년 이하 구간은 0.5bp 떨어졌고 2년과 3년은 각각 0.25bp, 1.25bp 상승했다. 5년 이상 구간은 2.25~2.7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현물은 손절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가 오른 것 같은데, 스왑은 상대적으로 덜 올랐고 특히 단기는 오퍼가 많아서 1년은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IRS가 CD 금리 위로 올라오면서 오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소폭 떨어졌다. 1년 언저리와 15년 이상이 2bp 내린 반면 3년에서 10년까지는 1bp 이내로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최근 오전에는 오퍼가 나오고 오후에는 비드가 나오면서 되돌려지는데 비슷한 패턴이 오늘도 반복됐다"며 "1년부터 3년까지는 에셋물량과 포워드 물량이 게속 나온 반면 레벨이 내려오면 비드 때리겠다는 쪽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