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K-디자인'은 총 상금 2억 원을 걸고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숨은 디자이너를 발굴해 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난 31일 진행된 'K-Design'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원 PD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이 넘쳐 심사가 어려울 지경"이라며 "국내 최초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대해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함께 참석한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출신이자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한 배우 김혜진은 "그동안 감춰져 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은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지난 10여 년 간의 노하우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지원자들의 열정을 디자인으로 열결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할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의 독설가로 활동할 前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디자이너이자 현재 넵-플러스의 강준묵 대표와 고정관념을 벗어나 공간디자인의 1인자인 매니페스토 건축사 사무소 안지용 대표,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1인의 심사위원까지 디자인 분야에서 내로라는 심사위원 4인의 날카로운 평가가 펼쳐질 예정이다.
디자인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놀라게 할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K-Design'은 오는 7일 23시 MBC퀸과 같은날 밤1시 MBC드라마넷에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