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열애' 성훈이 냉온남(겉으로는 차가우나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열애' 11회, 12회에서 강무열(성훈)은 까칠하고 도도한 태도와는 달리 한유정(최윤영)을 향한 세심한 매너와 배려를 선보였다.
극중 무열 유정과 컵라면을 끓여 먹던 중 "속이 안 좋다"는 핑계로 끼니를 거른 그에게 라면을 덜어주는가하면 늦은 밤 유정을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고 "어차피 기름 값 받을 거다"며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등 무심한듯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자신을 위협하는 홍수역(심지호)에게 잡아먹을 듯 노려보며 목장을 빼앗기지 않겠노라 선포하는 등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