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하나투어가 4분기 역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4일 오전 9시 7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거래일 대비 1500원, 2.18% 내린 6만7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지난 3분기 시장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놨지만 4분기에는 역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사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성장한 873억원, 영업이익은 23.3% 늘어난 14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추정치인 139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예약률 증가로 매출액은 12.6% 성장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로 15.2% 감소한 69억원으로 역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