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가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일) 방송된 '황금무지개' 2회는 13.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날 방송된 첫 회 시청률 10.9%를 크게 넘어섰다.
'황금무지개'가 '메이퀸'으로 시작해 '백년의 유산',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잇는 'MBC 주말극 불패신화'의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이 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식구가 늘어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한주(김상중)네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중학생으로 성장한 백원(김유정)은 한주와 함께 동생들 뒷바라지에 힘쓰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원망스러워했다. 결국 백원은 만원(서영주)에게 "우리 엄마는 어디있냐?"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밖에 방송 말미에는 백원과 친엄마 영혜(도지원)이 재회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