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홍예슬이 김진철에게 제대로 짜증을 냈다.
홍예슬은 3일 밤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오성과 한음’에서 김진철로부터 대시를 받았다.
홍예슬은 이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김진철과 이혜석이 신경 쓰였는지 둘에게 다가갔다. 이에 김진철과 이혜석은 홍예슬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줄 알고 설렜지만 홍예슬은 김진철의 발냄새를 지적하고 자리로 돌아갔다.
홍예슬의 본심을 오해한 김진철은 급기야 마음을 담은 쪽지를 써 이혜석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이혜석으로부터 쪽지를 건네받은 홍예슬은 “별꼴이야”라고 소리치며 자리를 피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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