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2년 반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양호한 개선세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전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0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월의 56.2보다 개선된 수치다. 시장 전문가들은 55.0을 예상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16일간 발생한 정부폐쇄로 인한 영향을 우려했으나 이처럼 견고한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드러냄으로써 제조업 경기의 회복 흐름을 방증했다.
이 지수는 50선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며 60.6을 기록한 반면 고용지수는 53.2를 기록해 전월의 55.4보다 낮아졌다.
한편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이날 지난달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8을 기록해 전월의 52.8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