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러브포텐'에서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김양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클라라는 1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모바일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배우 이규복과 함께 이날 행사의 MC로도 깜짝 등장했다.
이날 클라라는 "국문과 10학번 김양 역을 맡은 클라라입니다"라며 "굉장히 특이하고 재밌는 캐릭터다. 가발 쓰고 스모키한 화장을 하고 욕도 많이 배웠다. 처음으로 여대생 역할을 해봤다"고 첫 인사를 했다.
이어 "김양은 민아와 기억이의 사랑의 다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항상 방해만 하다가 도와주는 역할 해서 색달랐다"고 캐릭터 소개를 덧붙였다.
'러브포텐' 김양은 단발머리에 짙은 스모키 화장, 빨간 트렌치 코트로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큼, 남다른 캐릭터다. 그는 정기억(성열)과 윤민아(남지현)이 함께 활동하는 연극 동아리의 선배로 미친 비주얼과 함께 존개잠을 과시할 예정이다.
클라라는 "김양 역을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욕을 하면서 굉장히 속도 후련했고 감독님이 코칭을 잘 해주셔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재밌고 강렬한 캐릭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즐겁게 매일매일 촬영했다. 배우들의 캐릭터가 뚜렷해서 더 매력적인 작품이 될 듯 하다"며 "정말 재미으니까 많은 기대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를 벗고 캐릭터적인 변신을 시도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오는 4일 다음 스토리볼에서 첫 방송된다. 월, 수요일에 2회씩 총 6주간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으로 찾아온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