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이 10월 내수 1만3922대, 수출 5만3739대 등 총 6만766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오른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월 최다 판매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최고의 10월 판매기록으로 한국지엠은 최근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 신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올랐다. 올란도는 총 1560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7%가 늘었다. 연말 단종을 앞둔 경상용 트럭인 라보는 1493대 판매, 회사 출범 이래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11월 한 달간 올해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고객 사은 캠페인을 실시함은 물론 크루즈 터보, 2014 카마로 RS와 연내 출시될 예정인 아베오 터보 등 더욱 다양해진 쉐보레 라인업을 통해 내수판매 신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