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10월 내수 5350대 수출 7379대 등 총 1만2729대를 판매하며 올들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오른 수치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4% 늘었다. SM3, QM5는 각각 26.7%, 61.9% 증가율을 나타냈다. 주력 차종인 SM5는 5.7% 오른 2643대의 판매실적을 보였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올랐다. QM5(수출명: 꼴레오스)의 수출물량이 88.9% 신장하면서 4697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전 차종이 골고루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어 내수시장에서의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11월에도 프로모션의 확대 적용과 신규 트림 출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내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