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134회에서는 한재성(유건 분)이 이예린(이해인 분)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재성과 이예린은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지만 재성의 집안이 어려워지고 이예린의 악행이 날로 심해지자 한재성은 이예린에게 파혼을 선언했었다.
이날 오랜만에 이예린을 만난 한재성은 밥을 먹다 말고 갑자기 "잠깐만 기다려"라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갔다.
얼마후 돌아온 한재성은 식당 앞에서 기다리던 이예린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어주며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다. 찾아봤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나중에 좋은 걸로 바꿔 줄게. 잃어버리지 마"라며 프러포즈했다.
한재성의 진심을 알게된 이예린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