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날 1% 이상 하락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단기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9.47포인트(0.48%) 오른 1만 4397.41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 역시 3.40포인트(0..28%) 상승한 1197.6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52% 상승한 1만 4403.07로 장을 출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여전한 엔화 강세와 기업실적 우려는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이날 연간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한 소니는 장초반 10% 가량 급락했다. 이날 소니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26% 가량 하향조정한 1700억엔으로 낮췄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