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다룬 tvN '식샤를 합시다'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윤두준 등 전 출연진(정수영, 장원영, 이도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했다. 특히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과 윤두준은 마치 숟가락을 들고 식사를 하는 듯한 대본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도도하지만 음식 앞에서 무너지는 허당 여주인공 이수경(이수경), 음식에 대한 남다른 표현력을 가진 미스터리 매력남 구대영(윤두준), 본인 홍보에 열을 올리는 까칠한 변호사 김학문(심형탁), 걱정이 없는 해맑은 성격의 소유자 윤진이(윤소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을 중심으로 그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식샤를 합시다' 제작진은 "1인 가구의 '먹방' 라이프를 리얼하게 그릴 예정이다. 혼자 살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며 보눈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지난 28일 첫 촬영에 돌입한 tvN '식샤를 합시다'는 오는 11월 말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