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양전기공업이 현대로템의 성장 과실을 공유할 것이란 분석에 상승세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양전기공업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 2.8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철도차량용 분전반 및 점퍼 커플러(Jumper Coupler)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라며 "철도차량용 분전반의 경우 현대로템 수요의 약 70%, Jumper Coupler의 경우 약 50%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로템의 철도차량 신규 수주는 2011년 6640억원에서 2012년 2조543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철도차량 수주 잔고가 5조1170억원"이라며 "향후 현대로템의 철도차량부문 매출 성장의 과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