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는 저평가된 상황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평가된 것도 아니다. 현 수준의 주가가 적정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주가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 것인지가 관건인데, 추세적인 하락으로 꺾이기보다 상승할 가능성에 더 크게 무게를 두고 있다.
기업 이익이 늘어나는 동시에 보다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고, 매출액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도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근거에 해당한다. 매크로 경제 지표가 매우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주가를 떨어뜨릴 정도로 나쁜 것도 아니다.
미국 주가 전망이 밝지만 전략적인 투자자라면 유럽 증시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정책과 관련된 사안들이 있지만 이익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일본 증시 역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리처드 매디건(Richard Madigan) JP 모간 전략가. 30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미국 주가가 고평가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