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심텍이 3분기에 소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30일 전망했다.
심텍은 지난 3분기 매출 1399억원, 영업적자 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모바일용 PCB부문의 수주 물량이 예상보다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크게 개선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전년대비 역성장을 보였지만, 내년 매출액은 2012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올해 라인쉬프팅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 노력이 2014년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