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올해 수능 한파가 없다는 예보가 나와 주목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7일 치러지는 올해 수능 당일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평년기온을 보이겠다는 게 기상청 설명이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도로 평년(6.2도)보다 조금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평년(15도)과 비슷하겠다고 내다봤다. 각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제주 13도, 강릉·청주·전주·대구 8도 등이다.
기상청은 “올해 수능 한파가 없는 만큼 수험생들은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다만 수능 전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