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명품브랜드인 마이클코어스가 미국 증시의 우량기업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에 편입된다.
2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마이클코어스홀딩스가 오는 11월 1일 장 마감 후 NYSE 유로넥스트 대신 S&P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의류와 악세사리 등 명품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클코어스는 S&P500 GICS 패션악세사리 및 명품업종에 포함된다.
이번 발표에 따라 이날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거래에서 마이클코어스의 주가는 일시 8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4% 급등했다.
한편, 지난 2011년 20달러 공모가로 상장한 마이클코어스는 주가가 4배나 올라 가장 성공적인 기업공개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가총액이 155억 달러에 달하며 주가수익비율(PER)가 33.5배가 넘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