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통화 강세 분위기 속에서 중공업 관련 수출업체 물량이 나오고 있으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작용, 추가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0.60원 내린 1060.80/1061.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되돌림이 일어나며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가는 1063.90원, 저가는 1061.10원이다. 코스피지수는 상승 전환했고, 외국인은 4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아시아 통화가 강세 흐름이지만 1061원의 지지력이 강하다"며 "하지만 오늘 역시 최근의 흐름대로 하락 압력이 센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딜러는 "중공업 네고 및 외인들의 주식 자금이 나오고 있으나 10월 FOMC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개입 경계감으로 쉽게 환율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