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삼성, 두산에 3대 2 승리…박근혜 대통령 시구도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두산에 3대 2 승리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에 승리한 삼성 진갑용(왼쪽)과 마무리 오승환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시스]
삼성, 장원삼 호투에 오승환 끝내기로 두산에 3대 2 승리
박근혜 대통령 깜짝 시구에 팬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성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에 3대 2 승리하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승승장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던 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어이없게 강판되면서 2승 뒤 1패를 안았다.

삼성라이온즈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맞아 3대 2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박근혜 대통령 시구 등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홈에서 2패를 당한 삼성은 이날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의 3대 2 승리를 책임진 주인공은 장원삼. 선발 장원삼은 6⅓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2차전에서 공 53개를 던지고 하루만 쉬었지만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삼성의 3대 2 승리를 뒷받침했다.

삼성은 4회 초 박석민의 2루타와 최형우의 중전안타, 이승엽의 볼넷이 합작한 만루찬스에서 선취점을 뽑았다. 삼성은 두산 실책으로 한 점을, 이지영의 좌익수 플라이로 한 점을 더 뽑으며 4회 초 2-0으로 앞서갔다.

4회 말 추격에 나선 두산은 벤치의 어이없는 실수로 화를 자초했다. 앞서 정명원 코치가 한 차례 마운드에 오른 상황에서 최형우의 세이프 판정 때 한 번 더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오른 것. 한국프로야구 규정 상 한 이닝에 코치가 2회 마운드에 오르면 투수를 교체해야 하기에 유희관은 어쩔 수 없이 강판됐다.

분위기를 잡은 삼성은 7회 한 점을 추가하며 3-0으로 리드했다. 하지만 뚝심의 두산은 7회 말 홍성흔의 솔로포와 오재원, 손시헌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따내며 승부는 박빙이 됐다.

결국 한 점차 삼성의 리드를 책임진 것은 ‘끝판왕’ 오승환이었다. 이틀 전 공 53개를 던지며 무리한 오승환은 최준석과 홍성은으로 이어지는 강타선을 땅볼과 삼진 2개로 틀어막으며 한국시리즈 1승을 지켜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시구로 한국 여성 대통령으로는 첫 프로야구 시구자로 기록됐다.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2회까지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