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1472만3927주를 3만2600만원에 발행한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66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9일이다. 오는 12월 4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납입일은 오는 12월 9일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올 영업손실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K건설은 이날 김창근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SK건설 신임이사 및 이사회 신임의장으로 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