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3년 3분기 경영실적이 ▲매출액 1조6920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 ▲당기순이익 1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영업이익은 2.8%, 매출액은 4% 늘었다. 순이익도 8.4% 증가세를 보였다. 올들어 3분기까지 매출은 5조3190억원으로 4.7% 올랐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자동차부품 4조2420억원 ▲기계 1조760억원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2013년 3분기에는 공작기계 업황 부진의 장기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차량부품부문에서의 매출증가와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활동의 결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4분기 전사적인 원가절감과 함께 생산성 향상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