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이 대구 테크노폴리스 A16블록에 짓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827가구를 오는 30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10개동, 전용 75~84㎡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다.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대구 달성군에 722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미래형 복합도시다. 연내 준공되며 지금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대구과학관, 한국기계연구원이 입주를 마쳤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도시 내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에 지어진다고 우미건설은 강조했다.
단지 맞은 편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다. 또 단지 옆에는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선다. 또 걸어서 각종 연구시설과 기업에 갈 수 있다고 우미건설은 설명했다.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남향과 4베이로 지어진다. 특히 전용 84㎡ C형은 방 4개를 배치했다.
단지 안에는 게스트하우스와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31일 3순위 청약을 받고 내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2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대곡동 1030번지 대구수목원 옆에서 오는 25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