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북한이 핵 포기 불가를 재차 선언하면서 방산주들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110원, 2.97% 오른 3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빅텍과 퍼스텍도 각각 1% 안팎 오르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23일 “외부의 핵 위협이 가증되는 한 그에 대처할 핵 억제력도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현재 조선반도 정세에서 가동되는 것은 미국의 ‘핵 위협 공갈’과 ‘반공화국 제재’뿐”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국면에서 6자회담 등 대화 재개를 요구하던 북한이 사실상 핵 포기 불가를 재차 선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