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09년 12월 영업을 시작한 지 만 4년여 만이다.
이를 위해 21일 SK미소금융재단은 유용종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000번째 대출자인 이은교(59) 씨의 충남 서산 소재 가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은교 씨는 충남 서산시 서부시장에서 인쇄업을 운영 중으로, 이동상담을 통해 미소금융을 접하고 운영자금 1000만원을 대출 받았다.
이 씨는 "요즘같이 힘들 때는 상대방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미소금융을 이용하면서 서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에 감동했고 나를 믿어주는 것에 감사했고, 내일의 희망이 없던 나에게 힘과 용기가 돼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용종 이사장은 “4년 만에 7000번째 대출자가 탄생해 감격스럽다”며 ”서산에서 7000번째 대출자가 탄생한 것은 대도시뿐 아니라 전국 구석구석에 미소금융의 혜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서 앞으로 서민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은 전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10월 현재 전체 대출실적은 7000건 777억원이다. 미소금융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1600-757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