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러시아에서 버스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BBC 등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에서 버스 폭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버스 테러와 관련, 경찰은 “30대 여성 자살 테러범이 버스 내부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며 “범인은 이슬람주의 무장요원의 아내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BBC에 따르면 러시아 버스 테러가 발생한 곳은 동계올림픽이 열릴 소치와 멀지 않아 당국이 크게 경계하고 있다. 러시아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신분증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버스 테러를 조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이번 버스 테러로 중태에 빠진 부상자가 적지 않아 사망자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