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존박이 청소년 농구 국가대표 출신 이혜정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 예체능' 29회 녹화에서는 전력 보강을 마친 예체능 농구단의 첫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예체능 농구단에는 최인선 전 감독과 은지원을 전임감독과 코치로 영입, 또한 줄리엔 강과 서지석, 이혜정이 새 멤버로 투입돼 예체능 농구단의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청소년 농구 국가대표 출신 이혜정은 최근 진행된 '우리 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튼튼한 기본기를 밑바탕으로 레이업 슛을 선보이며 왕년의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골 밑에서 자신의 몸집보다 두 배 이상 큰 남자들과의 몸싸움에도 서슴치 않아 최인선 전임감독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존박은 이혜정과의 첫 만남에서 그 누구보다 화색을 띄었다. 이혜정의 등장에 그는 "여자분이세요? 우리팀에 여자분 들어오는 거예요?"라며 이혜정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 존박은 "시작이 좋네요"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광대가 폭발할 듯 큰 웃음을 지었다.
12년 선수 생활 경력의 이해정이 집대성을 쏟아 부으며 예체능 농구단의 '1승'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22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